가수 적재가 사생활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어요. 31일 적재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팬클럽에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악의적 행위 관련 법적 대응 공지글을 게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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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뿐만 아니라 개인 연습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하는 행위 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하여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제보들을 통한 증거 수집 등을 통해 법적 절차 진행 중이라며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또 적재는 지난 4월 27일 디지털 싱글 오, 사랑을 발매했어요.
▲ 이하적재 강경대응 관련 안테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적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 뿐만 아니라
개인 연습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하는 행위 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하여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제보들을 통한 증거 수집 등을 통해 법적 절차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적재를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가수 적재
적재(Cho Jae-hyun), 본명 조영주(Cho Young-joo), 1984년 4월 2일 출생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및 가수입니다. 그는 전문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적재는 감각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인기를 얻으며, 그의 음악은 일렉트로닉, 인디 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매력적인 멜로디와 솔직하고 감정적인 가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적재는 데뷔 앨범인 《My Own Way》(2008년)을 발표한 이후로 다수의 앨범과 싱글을 발매하였으며, 그 중 일부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사랑에 빠졌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잊지말기로 해 그대라는 시 등이 있습니다.
적재의 음악은 가사의 솔직함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그의 음악은 사랑, 이별, 성장, 상실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다루며, 그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적재는 그룹 멜로망스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이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음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다양한 음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적재는 그의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하고 있으며, 꾸준한 활동으로 음악계에서 잘 알려진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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