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강레오 박선주 6년째 별거...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7. 14:27

 


박선주의 자발적 솔로 육아 일상생활이 처음 공개됩니다. 17일 방송

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는 가수 박선주가 출연, "자발적 솔로 육아"라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와 일상생활을 공개 합니다.


.........

박선주는 현재 남편 강레오와 떨어져 6년째 제주도에서 10살

딸을 혼자 양육 중입니다.

레스토랑 운영과 농사가 꿈인 강레오,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은 박선주, 그리고 제주도를 좋아하는

딸 에이미, 이 세 사람 모두가

행복하기 위하여 각자 삶의 공간을 인정해

부부가 별거를 선택해 살고 있는 것.


엄마, 아빠의 별거에 대한 딸 에이미의 반응도 공개 됐습니다.

박선주와 강레오를 쏙 빼닮은 에이미의 답변에 출연자들은

"정말 쿨한 가족”이라고 반응, 박선주의 "자발적

솔로 육아"에 눈길이 더욱 집중됐습니다.

처음로 일상생활을 공개한 박선주와 에이미의 하루도 공개 됐습니다.

박선주는 일어나서 바로 에이미와 영어로 명상을 시작,

영어 공부와 같이 자녀와 교감도 할

수 있다는 박선주식 모닝 루틴이 눈길을 끌었 습니다.


박선주는 본인만의 특별한 교육관도 공개 했어요.

박선주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독립성"”이라고 밝혔고,

실제 에이미는 스스로 등교 준비를 마친 뒤

경제 관련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딸을 위한 박선주의 경제 교육관도 공개,

"돈은 굴려야 해” "No pay, no

gain” 등 10살 딸에게 다소 현실적인

경제 교육을 펼쳐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방송에는 에이미가 다니고 있는 국제학교의 일상생활과 수업들도 공개됩니다.

특별히 박선주는 딸 에이미를 국제학교에 보내준 소신있는 교육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컨텐츠들





반응형

필터뉴스
블로그 이미지 필터 조 님의 블로그
MENU
    VISITOR 오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