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호스트바 논란!...

솔로지옥 최시훈이 호스트바 종업원 의혹에 목숨 걸고 아니다.라고 해명했어요.
최시훈은 3일 중국 SNS에 자신은 호스트바 종업원이 아니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어요.

.........

그는 안녕하세요.
최시훈이다라고 인사를 한 후 요즘 솔로지옥으로 많은 관심을
받다보니 여러 루머가 생기는 점 마음이 아프다라며
저는 호스트바 선수가 아닌데요.
살면서 나쁜 일 한 번 안 하고 착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 루머에 대해서는 제 목숨을 걸 수 있다고 강하게 부인했어요.

이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어떠한 말을
해도 설득시키기 어려울 것 같아 극단적으로 목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한 후 다시
한 번 저는 절대 호스트바 선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어요.

최시훈은 지난달 1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 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 그램에서 자신을 의류 브랜드 대표로 소개하기도 했어요.
최시훈은 지난 2019년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로 데뷔해 이듬해
웹드라마 카페 킬리만자로에도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또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
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최시훈입니다.
요즘 솔로지옥으로 많은 관심을 받다보니 여러 루머가 생기는
점 마음 아프네요.
우선 사실부터 말씀 드리면 저는 호스트바 선수가 아닙니다.
살면서 나쁜 일 한 번 안 하고 착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 루머에 대해서는 제 목숨을 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기에 어떠한 말을
해도 설득시키기 어려울거 같아 극단적으로 목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죄송합니다.
저는 절대 호스트바 선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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