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씨가 국세청으로부터 수천만 원 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데 대한 입장을 밝혔 습니다. 한효주 씨 소속사 측은 오늘 YTN star에 한효주는 특별세무 조사가 아닌 일반 정기세무 조사를 받았고, 실질적인 문제나 누락 또는 탈세로 의혹을 살 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다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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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회계처리상 착오가 생겨 인정된 일부 비용들로 인해 추징금을 납부하게 되었다라고 설명 했어요.
더불어 지금까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왔습니다. 특별히 한효주 배우는 2011년에는 국세청 홍보대사를 역임 했고, 2014년에는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국민의 의무를 다해 성실히 납세하였다고 강조했어요.
끝으로 단 한 번도 세금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고, 한효주 배우를 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은 앞으로도 성실 납부를 원칙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작년 말 한효주 씨를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 조사에 착수한 뒤 세금을 과소 신고한걸로 확인 하고 약 6천만 원 상당의 추징금을 부과 했다는 보도가 나왔 습니다.
또 한효주 씨는 2011년 제45회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2018년에는 제52회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서울지방국세청장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효주 배우는 특별세무 조사가 아닌 일반 정기세무 조사를 받았고, 실질적인 문제나 누락 또는 탈세로 의혹을 살 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회계처리상 착오가 생겨 인정된 일부 비용들로 인해 추징금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와 한효주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왔습니다. 특별히 한효주 배우는 2011년에는 국세청 홍보대사를 역임 했고, 2014년에는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국민의 의무를 다해 성실히 납세하였습니다. 단 한 번도 세금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고, 한효주 배우를 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은 앞으로도 성실 납부를 원칙으로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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