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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해명,철구 지윤호...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1. 5. 25. 09:41

 



 


BJ 철구와 그의 아내 BJ 외질혜가 서로에 대하여

폭로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철구는 지난 23일 아내 외질혜가 부적절한관계을 저질렀다고 폭로

했고, 외질혜는 철구가 성 매매를 하고 자신을

죽도록 때렸다고 맞받아쳤습니다.

폭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질혜의 부적절한관계남으로 지목된 BJ 지윤호는

해명에 나섰 습니다.


.........

철구는 지난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진행한

생방송을 통해 2주 전 새벽 2시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 확인했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며 아니라고 했지만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며 아내 외질혜의 외도 의혹을 재기 했습니다.


철구는 5월5일 어린이날에 외질혜가 놀러 간다면서 딸

연지에 대하여 다른 지역으로 갔다며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고 그 남자와 통화를

녹음 하고 외질혜도 이실직고 했다고 주장 했어요.

그는 정말 끝났는데요.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다며 열받아서 외질혜 핸드폰을 박살냈습니다.

나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근데 내 마음을 갖고 놀았다고 말했어요.


이어 철구는 화가 나는 건 외질혜가 끝까지

어쩌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했다며 장인어른도

왔고 상황을 듣고 외질혜를 때렸다고 아내를

폭행한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철구는 방송 에서 이렇게 다 끝냈다고 얘기해야 이혼

번복을 못할 거 같아서 방송을 켰다며 외질혜가

착한 척하면서 방송을 하면 모든 걸 폭로하겠다.

네티즌들이 아는 건 1%도 안 된다고 말했어요.


 


철구가 외질혜의 외도 의혹을 제기한 이후, 그의 외도

대상으로 BJ 지윤호가 지목됐습니다.

이에 지윤호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 개인 채널을 통해

힘든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개인적인 눈길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일방적이었다며 철구가 알게 된

통화 역시 외질혜와 처음 나눈 전화통화였다고 부적절한관계설을 부인했어요.


그는 외질혜와의 외도 의혹에 대하여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당사자들 의견이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끼어들 일이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여러분이 의심하는 제주도에서는 알지 못하는 사이였고 만난 적 없다고 말했어요.


이어 며칠 다 같이 모여서 놀다 보니 지혜가

요즘 이것저것 힘들다고 많이 이야기했어요.

처음에는 지혜가 동생 같고 연예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내겐 그런 존재였기에 힘든 거 들어주면서 놀다

보니 눈길이 조금 생겼던 것 같다며

따로 사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하거나 그랬던 적은

없다고 밝혔 습니다.

 



또 혼자 눈길이 생겼던 거 같았고 모든

잘못은 내게 있으니 전에 다른 동료들은 몰랐던 상황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 주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어요.

외질혜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대구 노래방에서 처음 본 사이라며 잠자리는

절대 없었다고 외도 의혹을 부인했어요.


외질혜는 전에 남편 철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한 것에

대하여 철구가 뺨 한 대만 때렸다고 했지만

사실 죽도록 맞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어요.

이어 그는 딸 연지를 임신했을 때부터 철구가

성 매매를 해서 잠자리를 갖기 싫었다고도 밝혔 습니다.

또 외질혜는 철구의 도박빚을 이야기하면서 매일 도박을 했고

내 돈으로 빚도 갚아줬지만 아직도 갚을 돈이

남았다며 군대 가기 전에 번 돈도 빚

변제로 써서 이제 생활비도 없다고 말했어요.


외질혜는 철구가 매일 핸드폰을 검사 했고 똑같은 얘기로 싸웠습니다.

잠시 떨어져 지내면서 소중함을 느껴보자고 했지만 싫다더라며 오빠도

잘해보려고 한 것 알지만 서로 평생 의심하면서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노았습니다.

이어 그는 철구로부터 내 말 한 마디면

주변 사람들까지 바닥으로 가게 할 수

있다 너만 아니었으면 다른 여성 BJ들

만나고 다녔다 네가 내 발목 잡았다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폭로했어요.


그는 어차피 엄마 노릇 틀렸습니다.

제 스스로가 쓰레기인 거 안다.

얼굴 못 들고 다닐 거 안다며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습니다.

나 혼자 가진 아이가 아니지 않냐고 눈물을 보였 습니다.

 



철구의 폭력, 도박, 성 매매에도 불구 하고

결혼 생활을 이어온 이유에 대해서는 이혼

이야기를 하면 철구가 때려 부수곤 했다고 밝혔 습니다.

또 외질혜 철구 부부는 2014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8살된 딸

연지 양을 두고 있습니다.

 



전에 철구는 지난 12일 아내와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고

선언한 후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한 바 있습니다.

그때 당시 그는 다음엔 이혼 도장을 찍었을

때 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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