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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9. 23:21
by 필터 조
방송인 김태진이 연반인 재재 저격 발언으로 구설수에오른 가운데, 소속사 측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어요.김태진 소속사 HJ필름은 19일 근래 유튜브 채널매불쇼에서 논란이 된 김태진의 발언에 대하여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밝혔 습니다.소속사 측은 김태진은 깊이 있게생각하지 못한 경솔한 언행에 대하여 진심으로반성 하고 있다며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깊은 상처를 받았을 재재와 재재 팬들,KBS 측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 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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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태진은 오늘 곧바로 재재 측에 연락을 취해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 했다며 김태진은 재재와18년 동안 가족처럼 같이 한 KBS 측에도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강조했어요.이어 김태진은 변명의 여지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 하고 경솔한 행동에대하여 깊이 반성한다고 전 했다며 앞으로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신중에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에 김태진은 18일 웹예능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재재를저격해 상황을 빚었습니다.그는 나도 문명특급 같이 1시간짜리 통으로 주면 정말로 잘합니다.난 정말 억울하다며 요즘 나한테 달리는 댓글 중재재만큼 인터뷰를 하라는 게 있는데 내가 인터뷰를준비할 때 네이버 10페이지를 다 보고 가고그 사람 필모그래피를 다 외우고 간다.그런데 맨날 방송에 다 편집해나가니까 X신 같이 나간다.내가 정말 쌓인 게 많다고 했어요.
이후 KBS 시청자권익센터 공식 홈페이지에는 김태진 리포터를X신으로 만든 게 KBS?라는 제목의 청원글이게재, 김태진의 하차를 요구하는 등 후폭풍으로 이어졌습니다.또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두살인 김태진은 서울출신으로 2001년 Mnet 공채 9기 VJ로 정식데뷔했으며 장영란, 오지은 등이 그의 동기다.2003년에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초대 보니로 활동한적이 있으며, 연예가 중계의 리포터로 발탁되어 활발하게 했었다.하지만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부로 연예가중계가 종영함에 따라 더 이상 연예가중계에서의 김태진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하지만 1년 후 여름에 새롭게 재탄생한 연중라이브를 통해 복귀했어요.
2018년부터 약 1년 넘게 잼라이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어요.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두살인 재재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2015년 SBS에 인턴으로 입사했어요.2018년 SBS 정직원이 되면서 스브스뉴스 내 문명특급이라는 단독코너를 만들어 글로벌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라는 신선한주제를 내세우며 활동하다가 인기가 높아져서 결국 에는2019년 5월 29일에 단독 채널로 독립했어요.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자리잡은 문화인 숨어 듣는 **이란밈을 차용한, 숨어 듣는 명곡 일명 숨듣명이문명특급의 대표 코너이자 효자 코너로 자리잡아 채널이급성장 했고 이후 지상파 방송국과 종편을 가리지않고 브라운관에 출연이 잦아져 2020년대 MC계의 신예로 각광받았습니다.진행 방식과 구성이 많이 발전하였으며, 특히나 인터뷰를진행할 때 상대 게스트에 대한 자료조사를꼼꼼히 하면서 준비가 철저 하고 절대로게스트의 약점을 건드리거나 공격하지 않아 좋은평가를 받게 됐습니다.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게스트가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는 진행자로서성장 하고 있습니다.
유명세에 힘입어 2020년부터 방송출연이 잦아졌다 종편채널의 막나가쇼에나와 이경규와 자리를 같이 했고 박나래가진행하는 KBS 예능 스탠드UP!에도 나왔 습니다.그외에도 JTBC 예능에 게스트로 종종 출연 하고 있습니다.SBS 웹예능 문명특급 MC로 활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또 여고추리반, 독립만세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하 김태진 사과 소속사 측 입장 전문근래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논란이 된 김태진 씨의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김태진씨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경솔한 언행에대하여 진심으로 반성 하고 있으며, 신중하지못한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받으셨을 재재님과 재재 팬분들, KBS 측에 대단히죄송스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김태진 씨는 오늘 곧바로 재재 님께 연락을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김태진 씨는 재재 님과, 18년 동안 가족처럼같이한 KBS 측에도 깊이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김태진 씨는 변명의 여지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 하고 경솔한 행동에대하여 깊이 반성합니다.라며 전했습니다.김태진 씨는 다시 한번 재재 님과 KBS와관련있는 모든 분들께 그리고 팬분들께 신중치못한 말로 마음을 상하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