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최동석] 이혼...
아나운서 출신, 방송계의 황금 배우자로 불리던 박지윤과 최동석이라는 커플이 결혼한 지 14년이 지난 후, 결국 에는 이혼의 길을 선택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 기사에 말에 의하면, 박지윤과 최동석이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 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의 관계는 KBS에서 아나운서로 시작된 30기 입사 동기로, 그 인연은 사내 연애로 발전해 2009년에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에는 아름다운 딸과 아들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이와같은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박지윤의 현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 에 박지윤의 이혼 결정에 대하여 확인한 바, 사실임을 밝히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에에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