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어요.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20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다니엘 헤니와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 습니다.
.........
에코글로벌그룹은 "다니엘 헤니는 개인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외의 다른 SNS 계정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의 공식 계정을 제외한 별도의 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 하게하게 전한다”고 설명 했어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팬 여러분은 이 점 각별히 유의해 사칭하는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한다”고 했어요.
끝으로 에코글로벌그룹은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같이 팬 여러분이 보내준 자료를 통해 다수의 증거물을 지속해서 수집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칭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므로 이것에 대한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어요.
● 다음은 다니엘헤니 법적대응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최근 다니엘 헤니 배우와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다니엘 헤니 배우는 개인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외의 다른 SNS 계정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의 공식 계정을 제외한 별도의 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 하게하게 말씀 드립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하는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같이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다수의 증거물들을 지속적으로 수집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칭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므로 이것에 대한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컨텐츠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