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의 남편이자 프로그래머 출신 사업가 이두희가 월급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 습니다. 14일 이두희는 자신의 인스타에 금일 메타콩즈 직원에 대한 임금 미지급 기사가 게재됐다며 전에 말씀 드린 대로 현재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인수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은 관계로 등기상 대표 및 이사는 이전과 동일하면서, 임금 지급에 대한 책임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 있다고 설명 했어요.
이어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직원 임금이 일정에 맞춰 지급될 수 있도록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게 비용지급에 대한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이것에 대한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 했고 결국 에는 메타콩즈 직원 임금 미지급 상황이 발생 했다고 전했어요.
그는 멋쟁이사자처럼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포함해 메타콩즈 직원 임금 지급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이와 관련있는 진행 상황은 멋쟁이사자처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 습니다.
전에 최근 지숙의 유튜브에 메타콩즈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추석인데 월급도 못 받고 집에 갈 염치도 없이 연휴 내내 깡소주만 들이켰다며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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