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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 공식입장,수진 영입설...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2. 5. 11. 16:12

수진 영입설  대하여 빅플래닛 공식입장, 만난적도 없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이 그룹 아이들 출신 수진과의 전속계약설을 일축했어요.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5월 11일 뉴스엔에 수진과의 전속계약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입니다.

만난 적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 습니다.

전에 YTN star는 수진이 빅플래닛메이드로 새 거취를

결정 했다고 보도했어요.


아이들 멤버였던 수진은 작년 2월 중학교 재학 그때

당시 학교 폭력 가해설에 휩싸였습니다.

폭력설이 불거진 직후 수진은 학창 시절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 적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방황을 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서도 폭행설, 금품 갈취설 등은 부인했어요.


그러나 수진은 작년 8월 14일 팀에서 탈퇴했어요.

올 3월 5일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했어요.

전속계약 해지 전 경찰에 학교 폭력 피해 관련

글을 게재한 A씨를 경찰에 고소했으나 경찰은 A씨

불송치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빅플래닛메이드에는 가수 소유, VIVIZ,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배우 조수민,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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