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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법적대응, 학폭 동명이인!...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2. 1. 9. 21:06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학창 시절 작성 했다며

온라인상에서 혹산된 욕설 글은 동명이인이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근래 윈터의 본명과 동명이인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중앙중학교에 다닌

김민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어요.


.........

A씨는 "양산중앙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윈터와 같은 2001년생이지만 아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제 에스크를

누가 털었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불쾌하다”라고 토로했어요.

이와 같이 A씨는 졸업앨범과 신분증을 공개 했어요.


이어 "이번 일로 에스파 윈터에 더는 피해

가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저와 에스파 윈터 모두 피해자”라며 "내 개인

정보와 퍼지고 성희롱과 명예 훼손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 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졸업앨범과 실명이 나온 신분증 등을 공개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어요.

전에 온라인상에는 양산 삼성중학교 출신인 윈터가 학창 시절

욕설과 비속어가 담긴 글을 작성 하고, 엑소

멤버들을 희화화 했다는 주장이 담긴 폭로글이 퍼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두살인 윈터는 부산 출신으로

2020년 11월 17일 에스파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로 데뷔했어요.

원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일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에 올랐지만 이날 윈터는 건강상의 원인으로

시상식에 불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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