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차이 논란인 상황에서
추자현 아는형님 녹화
근래 파오차이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배우 추자현이 아는형님 촬영에 참여합니다.23일 JTBC 예능 프로 그램 아는 형님 측관계자는 내일 아는 형님 녹화에 추자현과 장혜진이참여한다라고 밝혔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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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과 장혜진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합니다.아는 형님 게스트 출격은 해당 드라마 홍보를 위한걸로 보입니다.
근래 추자현은 파오차이 논란에 논란인 바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SNS 영상 속 자막에 김치를파오차이라고 표기해 구설에 올랐습니다.논란이 확산하자 추자현은 평소 한국과 중국 활동을병행하면서 이와같은 부분에 대하여 누구보다 관심을두고 주의를 해 왔음에도 불구 하고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어요.
그는 특별히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하여 김치의올바른 중국어 표기법에 대해서 찾아봤다면서 작년 7월시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표기 지침 훈령 이후 신치로 표준화하여 명시한것을 알게 됐습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고유 음식의 이름을 바로알고 사용하면서 올바른 표현이 더욱 알려질 수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강조했어요.
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추자현과 장혜진 외에도 이요원, 김규리 등이 출연합니다.추자현은 극 중 엄격한 엄마 변춘희 역을,장혜진은 자칭 깨어있는 엄마 김영미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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