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수진 사과 모친에게 무슨일?...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2. 1. 16. 17:18

이수진 사과


동안으로 알려진 치과의사 이수진이 모친에게 사과했어요.

이수진은 16일 개인 SNS에 라방 후 얼른

엄마께 사과 카톡 드렸어요.

그래야 저도 발뻗고 잘것 같아서요.감사해요 인친님들이란 글을 게재했어요.


.........

이와 같이 모친에게 보내준 메시지를 켑쳐해 올렸습니다.

메시지에는 죄송해요 그럴려고 방송 나간 거 아니었어요.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 중에 나도 모르게 엄마 이야기를 하게 된거에요.

제 나이 50 넘으니, 엄마를 같은 여자로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 했는데.그건 편집되어 잘렸네요.

25살 어린 나이에, 아빠는 베트남전 나가고 혼자 절

임신 하고 시이머니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엄마를 이해한다는

말 했는데.그건 방송에 안 나왔나봐요.

진심이에요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엄마가 어린 25세 나이에, 제 엄마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요.

엄마도 이제는 하나님 알아 평안하시길 기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진은 ㅜ지난 14일 방송 에서나온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이수진이 출연, 딸

대한 걱정과 전 남편과의 불화 등을

솔직하게 고백 했어요.

이날 이수진은 스무 살인 딸에 대해서 말 했다

이수진의 딸은 대학도 포기 하고 일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이수진은 딸의 중학교 자퇴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걱정을 털어노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자퇴 의지를 밝힌 딸이

이후로 몇 년이 지나서도 아무런 의지

없이 지내고 있어 걱정이었습니다.

 


이수진은 딸이 엄마에게 생활비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 타일렀지만, "엄마 죽은 뒤에 나

1초 뒤에 뛰어내릴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 습니다.

딸에게 "너의 밥벌이가 중요하다"라고 타일러 봤지만 돌아온

답에 이수진 역시 엄마로서 고민이 깊은 상태였습니다.


또 이수진은 전 남편과의 불화를 언급하기도 했어요.

이수진은 "처음로 아빠 얘길 물어봐서 솔직하게 말했어요.

엄마를 때렸고, 폭언과 폭행이 계속돼 견딜 수 없었습니다.

너 때문에 참고 살았다면 널 원망할 것 같았습니다.

폭언과 폭행이 난무하는 집에서 딸을 키우는 게 더

안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 했다”라고 전했어요.


이수진의 아픔은 전 남편의 폭행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도 컸습니다.

이수진은 "어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 있었습니다.

날 낳으시고 할머니한테 구박을 많이 받으셨다더라.

남동생을 낳고 행복 했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어요.


전 남편이 딸에 대한 면접권을 신청해 놀란

마음에 어머니에게 전화했을 때도 ""그걸 왜 나한테 전하니.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다.

너는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 명예에 누가 되니까 멀리

가서 죽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 다음은 이수진 인스타 글 전문

죄송해요 그럴려고 방송 나간 거 아니었어요.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 중에 나도 모르게 엄마

이야기를 하게 된거에요.

제 나이 50 넘으니, 엄마를 같은 여자로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 했는데.그건 편집되어 잘렸네요.

25살 어린 나이에, 아빠는 베트남전 나가고 혼자 절

임신 하고 시이머니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엄마를 이해한다는

말 했는데.그건 방송에 안 나왔나봐요.

진심이에요
#이수진 사과

 

함께 보면 좋은 컨텐츠들






반응형

필터뉴스
블로그 이미지 필터 조 님의 블로그
MENU
    VISITOR 오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