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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보복폭행 억울하다~~!...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1. 6. 15. 16:15

 



 


배우 진아림이 갑질 및 조폭 동원 보복

폭행 여배우 루머에 대하여 억울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진아림은 지난 28일 새벽 서울 청담동 한 공원

앞 도로 차 안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을

배후 지시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주점에서 공짜 술을 요구하면서 갑질을 한 사실이

SNS에 폭로되자 조폭을 동원해 시민을 때리게

했다는 게 피해자 A씨의 주장입니다.

 



.........

이에 대하여 진아림은 31일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A씨를 고소 했다고 밝혔 습니다.

진아림은 클럽에 가면 협찬을 받는 편인데, A씨가 나를 알아봤습니다.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거절했더니 SNS로 친구 신청을

한 뒤 시비를 걸더라.

이상한 사람 같아 차단 했다고 A씨에 대하여 말했어요.


진아림은 이어 차단 후 지인으로부터 어떤 글이 올라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 클럽에서 협찬을 제의했는데 거절한 내용인데, 해당

클럽 사장이 SNS에 올린 걸 A씨가

보고 악의적으로 편집해 갑질이라고 올린 것입니다.

그 클럽 사장과 A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이이며, 클럽 사장은 그 글을 내린 상태입니다.

A씨는 그 글을 자신이 당한 것처럼 편집해

갑질이라고 주장 했다”고 설명 했어요.


진아림은 기사에 언급된 동생들은 조폭이 아닌 팬이며,

일방 폭행이 아닌 쌍방 폭행이었다고도 했어요.

그리고 오히려 내가 피해자인데 협박을 다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은 기사로 "갑질 여배우"로 매도 당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갑질도 아니고, 조폭을 동원한 폭력도 아니며, 안티팬으로부터

합의금 요구 등의 협박을 당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억울해 했습니다.

현재 진아림은 명예 훼손 등으로 A씨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진아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글에서도 저를 지켜주는

박세미 13만 팬페이지에 제 소중한 팬분들 소중해요.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명예 훼손죄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 2팀에 내가 접수한

상태라고 알리며 손주x 노랑머리 님 허위기사 잘 봤어요.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 훼손죄 허위사실 유포 죄 협박죄 성희롱 죄

무거운지 보여줄게요라고 경고했어요.


서울 강남경찰서에 말에 의하면 지난 28일 새벽 2시

50분께 서울 청담동 한 공원 앞 도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A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했어요.

A씨는 자신의 지인이 운영 하고 있는 주점에서

진아림이 공짜 술을 요구하면서 갑질을 해

이를 SNS에 폭로했는데, 이후 팔에 문신을

한 남성가 차량에 있던 자신을 마구

때렸다며 보복 폭행 의혹을 재기 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진아림에

대한 조사를 더 진행, 사실 관계를

확인 하고 폭행 교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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