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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해명 책임지겠다....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1. 8. 16. 13:04

 



방송인 박나래가 위장 전입 의혹에 논란인 가운데,

무지해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어요.

전에 한 매체는 박나래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 하고 있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로 되어 있다고 보도했어요.

실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한 것.

논란이 일자 박나래 소속사는 박나래의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은 박나래가 작업을 하고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해 마련한 것이라며 편의상 한남동 빌라와

자곡동 오피스텔을 오가며 생활 했다라고 해명했어요.

이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건 몰랐습니다.

현재는 정정 신고를 한 상태라고 해명하면서 주소 이전을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한 것도 아닌데요.

혹여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 습니다.

박나래는 전에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1000만원 월세살이를 해온 것이 공개 됐습니다.

근래에는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낙찰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박나래 웹 예능에서의 논란으로 박나래 사과 과거

개그우먼 박나래씨가 웹 예능에서 남성 인형을 소개하면서 신체와

주변 도구 등을 이용해 성적 행위를 묘사하는

등 성희롱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음 란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어요.

서울 강북경찰서는 28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 정보 유통

혐의를 받는 박씨를 불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 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음 란행위를 한걸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영상 역시 음

란물로 볼 수 없다”고 했어요.

경찰은 지난 4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씨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받아 수사에 착수했어요.

전에 박나래는 CJ ENM이 론칭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남자 인형을 소개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때 당시 영상에서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라는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며 인형의 팔을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 성기 모양을 만들며 장난스럽게 발언했어요.

제작진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 하고 공식으로 사과했으며

박나래도 자필 사과문을 내고 하차했어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3월 "박나래 왜이럼?"이란 제목으로 웹예능

"헤이나래" 영상 일부가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헤이지니" 있으면 아기들도 영상 볼 텐데 진심으로

왜 저러느냐”며 박나래의 진행을 비평했습니다.

CJ E&M은 키즈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명

유튜버 헤이지니와 박나래를 합쳐 동심 도전기를

그린 신규 웹 예능인 "헤이나래"를 같은 달 론칭했어요.

헤이나래는 디지털 예능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박나래와 헤이지니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 그램입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헤이지니의 콘텐츠를 구독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해당 영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으로 해석됩니다.

실제 "전체이용가" 대표 헤이지니와 "19금" 대표 박나래가

만난 방송을 한다는 게 콘셉트라고 홍보하기도 했어요.

문제가 된 영상은 "헤이나래" 2회다.

스튜디오 와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헤이나래 EP.2에서는

최신유행 장난감 체험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회 한사바리를 곁들인…"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진행자 박나래는 장난감 체험 과정에서 인형의 신체를

잡아당기며 성적인 묘사를 하고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가 성희롱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테이블 다리에 두 발을 문지르는

영상이 나오고 이를 보는 출연진들마저 당황해하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됐습니다.

박나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해 "바지 속의 고추”,

"당근 흔들어요.?” 등의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행동을 묘사했어요.
 

이에 제작진은 근래 불거진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에

대하여 이날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구독자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어요.

이어 출연자들에게도 "제작진의 과한 연출과 캐릭터 설정으로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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