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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4월결혼 축하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3. 3.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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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결혼합니다. 27일 소속사 베스컴퍼니 측은 장미인애가 4월 29일 결혼식을 한다며 장소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이며, 비연예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어요.
장미인애는 작년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후 한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같은 해 10월, 장미인애는 아들을 출산했어요.

그때 그때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아기 사진과 같이 아빠, 엄마가 됐어요.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어요. 또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한 후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크라임 시즌2,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네요.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 논란


장미인애에게 스폰서 제속을 내용의 DM은 "안녕하세요”라며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마치 찌라시로만 돌던 것들이 사실이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같이 ”불쑥 메시지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에 눈길이 있다고 해 연락드립니다.”며 ”생각해보고 답주시면 세부 조건 설명해 드려보겠습니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이 메시지는 성 매매를 알선하는 스폰서 브로커가 보내준 메시지로 추축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이런 민감한 문제를 자작으로 만들어서 이슈를 만드는 짓을 하진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배우 장미인애는 이런 스폰서 제의에 "배우 인생에 이런 XX같은 것들의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며 많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에 사람들은 장미인애의 자작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대표작 활동 하나 없는데 꾸준히 연예인역할중. 전부터 톱스타병 이 심각한 그녀는 옷장사 하면서 하나에 몇백만원 받고 팔더니 재벌가 남자들 만난거 자랑. 허영덩어리 관종 스타일이라 믿기지도 않고. 저런 스폰 발언도 굳이 발설해서 본인이 마치 톱스타대열처럼 구는듯.” 이라며 "보통 상식적이면 차단을 하든가 신고를 하든가 할텐데 인스타에 올려서 나 이런 제의도 들어와 아직 살아있어 라고 올린듯 근데 이슈도 없고 유명하지도 않는 연예인이라 아무도 관심 없다가 자작극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슈는 됐네”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뭔가 참 안타깝습니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들 되게 꼬였습니다. 디엠으로 찝쩍대서 인스타에 까발리고 꺼지라고 한걸 기레기가 멋대로 퍼와서 기사로 쓴건데. 그럼 디엠보내준 애한테 손수 답장보내서 1:1로 상대 하고 싶음? 어차피 개인 sns에서 일어난 일이고 신고해서 처벌받게 할 가능성도 없어보이는거 수고스럽게 경찰에 신고 하고 계속 저런 희롱 당하면서 기다릴바엔 sns에 공개 하고 경고하는게 제일 빠르고 속편한 대응이지. 저런 태도가 제일 당연해 보이는데 뭘 그렇게 비꼬냐 참 꼬인 인간들 많네. 그리고 아니이런일있다고 하는데도 배우 악플다는 정말 악마 같은 인간 아닌 것들. 뭐냐 자기홍보 할려고 올린다는 인간들 참. 니들 부모님 안타깝다. 이런걸 용기내야 다른 피해자 더러운 문화가 조금이라도 바뀌지.” 라고 장미인애를 은근 응원하면서 자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질타합니다.

전에 그는 2018년 11월에도 스폰서 제속을 거부하는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만든적이 있는데, 이때도 자신의 인스타을 통해 한 네티즌이 보내준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 했습니다.

이때 스폰서를 제의한 해당 네티즌은 "장기적인 고액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말을 했는데, 이것에 대한장미인애의 반응은 분노를 보이며 "XX 같은 XX들 많다”면서 "내가 배우인생에 이런 XX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는 말도 못 걸 새끼들이. 100조 가져와”라고 덧붙여 말하면서 자작논란과 응원이 뒤섞인 이슈를 만들 었습니다.



이런 장미인애를 비롯한 다수의 여성 연예인과 BJ 등도 SNS를 통해 스폰서 DM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어 지금 현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와 걸그룹 타히티 멤버였던 지수, 배우 백다은 및 트위치TV 인기 스트리머 꿀혜, 모델 구지성 등이 스폰서 제속을 받았다고 고백을 합니다.
특히, 위 인물들은 장미인애와 같이 "고액의 성 매매 후원을 받아 볼 의향이 없느냐"는 논지의 제안에 매우 불쾌함을 토로하면서 같이 이런 스폰서 메시지의 근절을 호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금 스폰서 폭로 논란에 이슈가 된 장미인애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그러나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과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아 사회적 이슈를 모았고, 작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로 복귀 한 이력이 있습니다. 아래는 이런 장미인애의 스폰서 폭로와 관련해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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