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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살아있다 사과,갑질논란...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2. 5. 30. 15:22

촬영팀 갑질 논란
마녀는살아있다 사과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팀이 주민 폭행 의혹에 사과했어요.

30일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측 관계자는

드라마 PD가 아닌 카메라 장비 차량 렌트 기사다.

양측의 입장이 다른 상황이며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현재는 원글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소란이 있었던 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제작진이 현장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드라마 촬영팀한테 폭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는 "사건의 발단은 우리 집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있어서,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차를 빼달라

클락션을 약하게 울리셨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PD인지 누군지 주차해놨던 사람이 "아줌마가

뭔데 클락션을 울리냐"로 시작해서 싸움이 벌어진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집에 있던 저는 큰 소리가 나서 집

밖을 나가보니 그 사람이 저희 어머니께 욕설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눈이 뒤집혀 저도 그 사람한테 욕을

했다”며 "그러고 저희 어머니를 XXX 하길래, 제가

막다가 제 팔을 주먹으로 가격 했다”고 밝혔 습니다.

 


A씨는 "저는 27살 여자이고, 그 PD라는 사람은 아저씨다.

경찰서에 신고접수는 한 상태”라며 "무고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방송사에서 갑질을 합니다.

언론사에 퍼뜨리고 싶다”고 했어요.


그는 "내 부모한테 무조건 사과하게 만들 것입니다.

폭행당 했다고 하니, 나한테 사과 한마디 없이

비아냥대던 촬영팀 및 PD 관계자들 다 기억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촬영 한 두 번 온줄 아냐.

웬만하면 우리 동네는 워낙 조용하기도 하지만 촬영팀에 다

늘 맞춰주고 있었다”며 "이 집에서만 27년 살았지만

이런 일은 난생처음이다”라고 했어요.

끝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지인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것 담기 싫어 글 내용 일부

X로 수정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 달 25일 첫 방송 예정인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등이 출연합니다.
#마녀는살아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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