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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군기문화,고유리 폭로...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2. 2. 25. 23:53

고유리 폭로하다 개그우먼 군기문화


 

고유리가 개그우먼 사이에 있는 군기문화를 폭로했어요.

24일 유튜브 채널 코믹마트에는 현직 개그우먼이 말하는

개그우먼 군기 문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백승훈, 임준빈은 고유리에게 개그우먼들의

군기 문화를 물어봤습니다.

고유리는 여자들 군기는 남자 선배들보다 여자들끼리의 군기가 더 있습니다.

여자 선배들이 더 한다고 들었다라고 밝혔 습니다.

 


.........

여자 선배가 여자 후배를 때렸다는 이야기에 대하여 고유리는

들어는 봤다며 싸대기도 들어봤고 약간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거다라며 머리를 손가락으로 밀면서 때리는 행동을 따라했어요.

고유리는 남자들끼리는 몽둥이로 때린다거나 그런 게 있는데

여자들은 말로 조지는 거다라고 설명 했어요.


특별히 소문을 이상하게 퍼트리는 경우가 많다고.

고유리는 이쪽 바닥에 있으면서 느낀 게 제가 방귀를

뀌면 똥을 싼다고 납니다.

여기가 다 말로 먹는 사람들이고 워낙 과장시키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정말도 있겠지만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고유리는 예를 들어 만약 준빈 선배랑 엄청 친합니다.

상담도 하고 밥도 먹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이미 잤다고 소문이 난다고 설명 했어요.

이어 소문 난 걸 들었고 옛날에는 억울

하고 화가 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을 것 같다라는 말에 고유리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개그우먼들이 그랬을 거다라고 공감했어요.

자신의 소문을 누가 냈는지도 들었던 고유리는 가서

따지고 싶진 않았습니다.

내가 아니고 당당하니까 언젠가는 밝혀질 거고, 내가 아닌

걸 아는 내 주위 사람들은 그대로 있을

거니까라고 담담하게 말했어요.


2012년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유리는

KBS 2TV 개승자에 출연 중입니다.

고유리는 매일 회의해서 검사받는 분위기가 아니라 팀별로 책임지는

분위기라 조금 더 프리하다라고 차이점을 밝혔 습니다.

#개그우먼 군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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