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법적대응 선처 없다....

선처 없다.
박하선 법적 대응 루머 대응하겠다

가짜 수산업자 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네요
얼마전 손담비와 정려원에 이어 이번에는 박하선인데요 그녀는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와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또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박하선과 관련하여 잘못된 보도와
허위 사실에 대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
퍼지는 루머에 대하여 사실을 바로 잡고 허위
사실을 생성하거나 유포하고 확산을 막고 박하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 박하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소속사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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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왜 이런 가짜 수산업자와 얼키게 된걸까요?
이어 박하선 씨는 2020년 말경, 당사와 계약기간 만료로
재계약을 고민하던 시점에 퇴사한 전 매니저로부터 김태우
씨를 신생 매니지먼트사의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고 해당
매니저가 동행한 상황에서 김태우 씨와 인사한 적이
있으나, 이는 단순히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알아보는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그 후 박하선 씨가 김태우 씨와 개인적인
만남이나 사적인 교류 등을 한 적은
전혀 없음을 분명 하게하게히 밝힙니다.
또한, 김태우 씨로부터 어떠한 선물을 받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실도 전혀 없다고 설명 했어요.

또한 그럼에도 불구 하고,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마치 박하선 씨가 김태우 씨로부터
돈이나 선물 등을 받고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처럼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생성, 유포, 확산되고 있습니다.
악의적으로 인신공격성 게시물을 제작ㆍ유포하는 등 인터넷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박하선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및 형법상 명예 훼손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징역형 등의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키이스트는 마지막으로 당사는 소속 배우인 박하선 씨를 보호하기
위해, 이와같은 불법행위에 대해서일체의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미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커뮤니티 게시글 및 댓글 등을 통해서도 불법행위의 증거들을
상당수 확보해 나가고 있고, 이를 근거로 허위사실
유포자 등에 대해서차례로 형사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되었습니다.
부디 허위사실이나 루머 등을 생성, 유포, 확산하면서
인신공격을 하는 등 박하선 씨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어요.